“‘日 다케시마의 날’ 제정 근거 없다” 증거 문서 발굴_카지노에서 꽃을 사는 곳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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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5일)은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민간단체들이 중심이 되어 지정한 독도의 날입니다.

일본 측은 2005년부터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를 시마네현 오키섬에 편입한 날"이라고 주장하면서 기념하고 있는데요.

이 기념일 조차 제정 근거가 없다는 문서가 발굴됐습니다.

홍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매년 2월 22일은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입니다.

독도를 1905년 2월 22일자로 시마네현 오키섬 영토로 편입한다는 시마네현 고시 40호가 근거라고 주장합니다.

1952년 일본 내무성이 시마네현에 보낸 문서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조약 체결로 독도에 대한 자료정비가 필요하니, 시마네현 고시 40호의 공포 경위와 독도에 대한 자료들을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해 독도를 소관하는 시마네현 오키섬주는 독도 편입 이후 토지대장 등 관련 서류가 없다고 답신합니다.

[김문길/한일문화연구소장 : "오키섬주에게 물으니까 섬주가 죽도(다케시마)의 땅을 일본땅으로 한 대장에 아무 기록도 없고 흔적도 없다고 답변을 했죠."]

어떤 등재 기록도 없다는 건 독도를 편입했다는 시마네현 고시 40호의 존재 자체를 의심케 한다는게 전문가 지적입니다.

[김문길/한일문화연구소장 : "일본땅이라고 매년 2월 22일 행사를 합니다. 그 행사를 근거없이 했다는 증거가 이 문서입니다."]

주장의 허구성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지만,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에 6년째 차관급 정부인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집권 자민당이 한국과 독도문제를 협의하라고 일본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